


<미국 소비, 3년 만에 최저>
2025년 5월 기준 실질 서비스 소비 지출 증가율은 연율 0.7%로 하락하며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5월 소비 지출은 -0.1%, 소득은 -0.4% 감소하며 동반 위축된 모습입니다.
감소는 교통, 외식, 숙박, 금융서비스, 해외여행 등 전방위 분야에서 나타났습니다.
사회보장 연금 축소가 주요 원인이며, 이는 고령층 중심의 소비 위축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소득 감소와 소비 둔화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은 경기 하강 신호로 해석됩니다.
서비스 소비 위축은 기업 실적에 후행적으로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경기민감 소비재·여행·레저·외식 업종에 부담 요인입니다.

<유동성 증가>
미국 M2 통화 공급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WARN 지표, 향후 실업률 상승을 경고합니다>
WARN 공지(WARN notices): 대규모 해고 전 기업이 정부에 사전 통보하는 법적 절차로, 실업의 선행 지표입니다.
해당 지표는 초기 실업수당 청구 건수(initial claims)보다 약 2개월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WARN 지표가 뚜렷하게 상승하면서 실업률이 뒤따라 상승할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과거 금융위기(2008년)와 팬데믹(2020년) 전후를 보면, WARN 통보 건수가 급증한 이후 일정 시차를 두고 실제 실업률도 급등했습니다.
현재 이 지표가 다시 크게 오르고 있다는 것은, 노동시장의 균열이 시작되고 있으며, 향후 실업률이 본격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특히 이번주 고용지표가 엇갈리게 나온 점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미국 가계 주식 보유 비중, 역사적 최고치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