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실수의 여지를 평가절하하고 오인한다.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해두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잠재적 결과를 견딜 수 있게 한다.
버틸 수만 있으면 확률이 낮은 상황에서도 이득을 취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아주 큰 이득은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 자주 없는 일이기도 하거니와 불어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전략속에 실수에 대비한 대책(현금)을 충분히 포함시킨 사람은 다른곳(주식)에서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즉 잘못해서 쪽딱 망하거나 게임이 끝나거나 더 많은 칩을 투자하는 사람에 비해 우위에 선다.
-돈의 심리학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