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어
구독자 2명구독중 5명
여러 모로 장기국채 금리 상방 압력 요인은 많습니다.
성장이 강해지고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되는 조짐은 장기 국채 금리에 상방 압력을 줍니다.
-> 경제가 활발해지면 정부의 자금 수요가 높아지고 국채 발행량 증가로 이어진다. 국채 발행량이 증가하면, 이를 살 사람을 구하기 위해 국채 금리를 상승시킨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빌려준 사람의 실질 수익률이 하락한다 (실질 수익률 = 명목 금리 - 인플레이션). 채권 수익률을 보전하기 위해 금리를 상승시킨다.
거기다 연준은 아직 장기채 위주의 양적 긴축을 계속하고 있고, 이는 장기 국채 금리에 상방 압력을 줍니다.
-> 장기채 양적 긴축을 하면, 연준의 장기채 수요가 줄어든다는 뜻이다. 이는 국채 가격을 떨어뜨린다 (= 금리를 올린다)
또 연준 및 재무부 모니터링 칼럼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연준은 장기적으로 SOMA 계정의 장기 국채를 줄이고 단기 국채를 늘려가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 기조는 장기 국채 금리에 상방 압력을 줄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연준이 현재 SOMA 계정의 단기채 비율을 늘려야 하는 이유 자체가, 향후 인플레가 발생할 경우 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