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가 CBDC를 추진하는 이유

신현송 한은 총재가 CBDC를 추진하는 이유

avatar
Dots
2026.04.22조회수 164회
image.png

https://www.fnnews.com/news/202604211059324639


신현송 한은 총재가 취임했다.


그의 첫 발언은 '프로젝트 한강'이다.


프로젝트 한강은 현재 한은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앙은행기관용 CBDC를 발행하고, 시중은행예금토큰을 찍어, 소비자에게 유통하는 구조를 짜는 사업이다.


그는 CBDC와 예금토큰 활용도를 높이고, 아고라 프로젝트 등 국제협력을 통해 디지털 지급 결제 환경에서도 원화의 위상을 높여나가겠고 한다.


반면, 미국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활성화에 초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왜 스테이블코인보다 CBDC, 예금 토큰에 집중할까?

신 총재는 그 이유를 세 가지로 드는데,

  1. 통화 단일성 훼손 :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여러 민간 업체여러 체인에서 발행되면, '1 원화 스테이블코인당 1,000원'이라는 가치의 단일성이 훼손될 수 있고,

  2. 외환 규제 구멍 :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쉽게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스왑되기 때문에 국내 자금이 미국으로 유출될 수 있으며,

  3. 뱅크런 리스크 : 민간 기업의 리스크가 곧 원화 신뢰 저하금융 시스템 손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실, 1번과 3번은 정부 규제를 통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이미 써클은 OCC내셔널 트러스트뱅크 인가를 통해 연준 계좌에 담보를 예치함으로써 1, 3번의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업체들도 미국이 나아가는 방향대로 따라간다면 해결 가능하다.


한국은행이 진짜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
avatar
Dots
구독자 42명구독중 11명
나와 세상이 하나가 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