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테라는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포트폴리오에서 근 2~3년간 포트폴리오를 보고 새롭게 추가한 종목 중에 관심이 생겨서 Study한 기업입니다.
나테라는 유전자 검사 회사로 회사의 사업내용은 크게 산전 검사(NIPT), 장기 이식 후 검사, 암 진단 및 재발 검사의 3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유전자 검사나 이식 후 검사, 암 진단 및 재발 검사를 진행하게되면 나테라는 이 것을 보험사에 청구하여 매출을 내는 구조입니다.
보통, 78~88%가 보험사에서 들어오는 매출이고, 나머지는 실험실 파트너에게 다양한 임상 실험을 도와주고 받는 매출입니다.
따라서, 보험사나 Medicare에서 보험을 적용받는 것이 나테라에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며 보험 적용이 늘어날 수록 회사의 수익성은 좋아지고, 반대로 보험 적용이 취소되거나 줄어들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됩니다.
보통, MolDx라는 절차를 통해 미국의 공적 의료 제도인 Medicare 의료청구를 할 수 있도록 승인받아야 합니다.
이 중에서 현재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업은 NIPT로, 나테라 제품이름은 파노라마와 호라이즌이 대표적입니다.
NIPT 검사란 산모의 혈액을 통해 태아의 DNA 검사를 진행해서 기형아가 될 확률이나 태아의 혈액형, 성별 등을 임신 9주차쯤 부터 알 수 있도록 검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미리 조치를 취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나테라의 NIPT 점유율은 미국 임신의 25% 정도로 전체 임산부의 50% 정도만 NIPT 검사를 받고 있으며 이 중에서 50% 점유율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체 임신에서는 25%가 나테라의 NIPT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 측에서는 NIPT의 침투율을 50%로 보고 있고, 2~3년 내에 80~85%까지 침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점유율을 유지한다고 하면 나테라 NIPT 분야의 2~3년 사이 Upside는 60~70%입니다.
나테라의 경우 이 분야에 가장 빠르게 진출한 것은 아니고 3~4번째로 진출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빠르게 점유율을 늘리며 현재는 1위 업체가 되었습니다. 또한, 태아의 RHD 테스트를 24년 1분기에 출시하면서 다른 업체들하고는 차별점을 두고 있는데요,
태아의 아빠가 만약 RHD+면 태아도 RHD+일 확률이 높은데, 만약 임산부는 RHD-라면 임산부의 항체가 태아의 적혈구를 파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태아의 RHD 테스트를 통해 이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해야하는데 이런 검사가 이전에는 잘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ACOG(미국 산부인과 학회)는 24년 4월 RHD 검사에 NIPT를 사용하여 약물 공급을 절약할 수 있또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RHD에 문제가 있을 때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의 공급량이 부족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나테라의 NIPT 사업은 매출의 계절성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보통 1분기가 가장 강력하고 2분기에 약해졌다가 3,4분기에 다시 좋아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20년 21년의 매출을 보면 이런...

와 저도 진단쪽 공부중인데 매우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소한 기업인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