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F] 다모다란 교수님의 2025년 1월 기준 S&P500 밸류에이션

[DCF] 다모다란 교수님의 2025년 1월 기준 S&P500 밸류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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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2025.01.19조회수 8회

다모다란 교수님과 함께하는 1월은 항상 기다려집니다.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시면서 주가지수 전망을 발표해주시기 때문인데요,

올해 역시도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2025년 1월 현재의 주식시장에 대한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며칠 전 S&P500 밸류에이션을 해보고 나서 바로 이 포스트를 보니, 보지 못했던 부분도 보이고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한국인이 좋아하는 두괄식으로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S&PIntrinsicVallueinJan25.jpeg

현재 S&P500의 적정가치를 5,261 정도로 추산하셨습니다. 1월 1일 기준 주가지수 5,881 대비 11.78%정도 고평가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가정값들을 뜯어보면,

  • 무위험 수익률 = 현재수준의 10년물 국채금리가 4.58%로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고 가정

  • EPS 성장률 = 2025~2026년도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값으로 설정 후 무위험 수익률 4.58%로 수렴을 가정

  • 주주 환원비율 = 2024년도 레벨에서 시작하여 지속가능한 환원율(Sustainable payout)로 수렴.
    과거 ROE 10년 평균값인 17.5%를 바탕으로 1-(영구성장률/ROE) = 73.8%를 적용
    ※ 위 공식은 재투자비율*ROE=이익성장률 공식을 변형하여 도출, 자세한 내용은 밸류포커스 S&P500 가치평가 칼럼 참조

  • 영구성장률 = 무위험수익률과 같다고 가정

  • 주식시장 위험 프리미엄(ERP) = 4.5% 수준으로 가정, 역사적 평균보다는 조금 높고, 2008년 이후보다는 낮음


얼마전 직접 수행해본 S&P500 밸류에이션과 가정에 있어서 몇가지 포인트에서 차이가 있는데, 다음 글에서는 그 차이점을 비교해보고 각 가정들의 논리가 어느쪽이 더 합리적인지 생각해보는 포스트를 써볼까 합니다. (물론 당연히 교수님이 더 해박하시겠지만...)


이번 글에서는 킹짱황갓 교수님의 포스팅 전문을 번역해 드리며 글을 마치려 합니다.

ChatGPT로 초벌로 번역 시키고, 원문과 대조하여 어색한 부분은 제가 조금 다듬었습니다.


Data Update 2 for 2025: The Party Continued (for US Equities)

2025년 데이터 업데이트 2 : 미국주식의 파티는 계속된다


이전 게시물에서, 미국이 최근 몇 년 동안 글로벌 주식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장하며 (전세계 주식에서의) 시가총액 비중을 2023년 초 42%에서 2024년 초 44%, 그리고 2025년 초 49%로 증가시켰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증가는 2024년 미국 주식 가치의 급등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S&P 500은 약 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에 26%를 초과한 수익률을 달성한 이후 더욱 인상적이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미국 주식, 특히 총체적으로 2024년 동안의 월별 수익률을 살펴보고,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역사적 맥락에서 평가한 뒤, 2025년 초 시장의 상태를 판단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PER(주가수익비율), 수익률, 그리고 지수의 평가를 다룰 것이다.


2024년 미국 주식 시장

2024년을 시작하며, 2023년의 강한 반등 이후 주식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에 대한 불안이 있었다. 특히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에 대한 실제적인 우려가 남아 있었다. 희망적인 점은 연방준비제도(Fed)가 2024년 동안 연방기금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었고, 이는 (적어도 연준 관찰자들의 관점에서) 수익률 곡선 전반에서 금리 인하를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시장은 이러한 우려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장기 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이를 해냈다.

2024년은 전반적으로 강세장이었지만, 연중 몇몇 달은 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아래는 2024년 동안 S&P 500의 월별 수익률이다.

2024년의 가장 약한 달은 4월이었고, 12월에는 -2.50%로 약세로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연간 기준으로 지수는 23.31% 상승했고, 2025년 초 지수와 예상 배당을 기준으로 한 배당수익률 1.57%를 더하면 연간 총수익률은 24.88%에 달했다.

전형적으로 주식 수익률의 대부분은 가격 상승에서 비롯되며, 미국에서 배당수익률은 지난 몇 십 년 동안 감소하고 있다.


역사적 맥락

2024년 주식 수익률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 해의 성과를 역사적 관점에서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그림]에서는 1928년부터 2024년까지 S&P 500의 연간 수익률(배당금 포함)을 살펴보았다.


97년간 추정된 연간 수익률 데이터를 보면, 주식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71년 동안은 긍정적인 수익률을, 나머지 26년 동안은 부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역사상 최악의 해는 1931년으로, 주식 수익률이 -43.84%를 기록했으며, 최고의 해는 1954년으로 연간 수익률이 52.56%에 달했다. 연간 수익률이 평균 이상인지 또는 이하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점으로는 전체 기간 동안의 평균 연간 수익률(11.79%)이나 중간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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