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고 맨날 째려만 보던 MP 머터리얼즈... 결국 나는 안태우고 출발해

못사고 맨날 째려만 보던 MP 머터리얼즈... 결국 나는 안태우고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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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2025.07.14조회수 342회

때는 바야흐로 2020-21 시즌, 코로나-19와 저금리 + 밀려드는 QE 유동성 파도로 한창 SPAC 시장에 물이 가득가득 들어와 넘치던 시절이었습니다.


온갖 SPAC을 통한 너도나도 우회상장(라고 썼지만 사실은 개나소나)이 대세를 이루던 가운데, 테슬라가 엄청나게 잘 나가던 시절이다보니, 온 세상이 제2의 테슬라를 찾겠답시고 EV와 2차 전지만 묻었다하면 일단 수십퍼센트 오르고 시작하던 광기의 시절이었습니다.

🌍 Fisker and the EV SPAC crash #202

당시에는 잘나가던 텐배거 수소차 기업 니콜라(NKLA), 워크호스(WKHS), 카누(티커를 모르겠음), 차지포인트(CHPT), 벨로다인 라이다, 퀀텀스케이프(QS), XL 플릿 등등 우후죽순 상장했던 기업들 중 반은 종적을 감췄습니다.


그 중 특이하게도 "미국내 유일의 희토류 생산,정제 기업"이라는 포지션으로 FVAC라는 스팩을 통해 MP 머터리얼즈(MP Materials)가 상장합니다.


지금이야 캐즘때문에 전기차시장이 조금 주춤하고 있지만, 당시엔 붐 수준으로 엄청나게 늘어가고 있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전기차

모터에 들어가는 네오디뮴부터 해서 각종 희토류를 가공하는 MP가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됩니다.


FVAC 역시 SPAC의 공모가 국룰인 10달러에서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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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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