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자 월가소식에서도 나왔지만, 풋 헷지비용은 여전히 비싸보임.
2. 보통 지수가 신고가를 갱신하면, 전고점에 걸어둔 풋매수 헷지수요가 일시적으로 청산되면서 내재변동성이 주저앉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제 SPX가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VIX가 갭으로 하락하면 풋 매수를 들어가려 했었음.
3. 그러나 SPX는 신고가를 돌파한 데에 반해, VIX는 전저점을 갱신하지 못했고, 채권변동성지수(MOVE)도 아직 전저점만큼 안정화되지는 않았음. (첨부사진은 각각 VIX와 MOVE를 뒤집어서 SPX와 같은 방향으로 만든 것임)
4. 아직 이란전쟁에 대한 불확실성 + 헷지심리가 VIX 하방을 받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
5. 이 타이밍에 꼭 헷지를 해야겠다면 굳이 옵션을 쓰지 않거나, 네이키드 풋매수보다는 베어 풋 스프레드 같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헷지 포지션이 나아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