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벗어나기 힘든 편향
그 누구던지 완전한 세계관은 없다.
모든 이들이 어떤 편향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거의 모든 투자자들은 이처럼 병 하나씩 가지고 있다.
그건 바로 보유 편향
상승장에서의 현자가 신실한 믿음있는자가 되는 현상을 여러차례 봤다.
나 역시 그 현자에 이끌려 광신도가 되어 지옥구경을 한적이 있었다.
양들을 이끄는 목자의 말대로 시간이 해결해주긴 했다.
다만 더럽게 오래걸리고 시간만 버렸을 뿐이지
물론 다른 집단의 현자는 의기양양해졌고 빠르게 세를 불렸다.
그리고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 글처럼 사견이 많이 들어간 투자관련 글들은 이성적인 생각들의 논리적 연결만 있는게 아니라
감정적선까지 묻어 있기 때문에 대체로 호소력이 강하다.
이걸 인사이트라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저 한 사람의 세계관일 뿐이다. 거기에 너무 동화되어 심취 할 필요도 없고, 사실 그렇게 되면 위험하다 생각한다.
최종 판단과 모든 결과는 결국에는 본인 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