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직까진 에너지는 좋은데 이제 슬슬 보유자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 에너지 기업 중심으로 기업 분석을 했는데 상황이 너무 빨리 변하고 하루하루 시장이 홀짝 하는 느낌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사실 에너지기업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어을때만 해도 수요 드리븐으로 오르겠다 생각했으나
예기치 않은 전쟁으로 공급 충격으로 유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네요.
이렇게 되면, 적정 시점에 잘 팔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깁니다.
원래는 중금리 속에 높은 배당 타먹으면서 재투자로 좀 오래 오래 가자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이제는 전쟁 상황 지켜보면서, 그 여파까지 숙고하면서 팔아야 할 시기를 생각해 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