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터보퀀트에 대해서 찾아 보다 보니 엔비디아의 KVTC 까지 찾아 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AI는 인간의 지능과 더욱 닮아가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하게 되었다.
인간이 최근에 있었던 인풋 더 자주 빈번하게 접했던 인풋에 가중치를 주고, 이와 반대되는 것은 저 어딘가 구석에 두는것 마냥, AI도 중요도를 구분하고 기억의 선명도를 달리해서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 같아 매우 흥미로웠다.
제본스의 역설을 이야기 하기에는 메인 플레이어들의 경제적 해자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긴 한다. 물론 이들간의 경쟁강도가 매우 쎄서 제본스의 역설이 들어 맞을 수 도 있지만, 소버린 AI 물결까지 끝나고 나면, 신규참가자들이 얼마나 될지 잘 모르겠다. 워낙 자본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메모리의 효율적인 사용 혁신의 신호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KVTC나 터보퀀트 같은 기술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올 가능성도 염두해둬야 하지 않을까?

바움슈타인
2026.03.26
짧은 글 : 터보 퀀트에 대해2
https://m.blog.naver.com/hodolry/224230788090
적절한 시기에 호돌이님이 좋은 분석글을 올려주었습니다.
호돌이님 의견은 제본스의 역설에 더 무게를 두신 의견입니다. 결국 추론영역으로 넘어와서 더 해야할 일은 많아진다는 사실은 변한게 없다는 부분이죠. Kv 캐시 병목으로 hbm에 과부하가 걸릴 정도로 많은 사용이 발생했었는데 터보퀀트로 인란 효율화로 이 부분이 해소되지만 그렇다고 덜 필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아직 추론은 배고프다!) 라는 말씀입니다. 딥스크때와 매우 유사한 흐름이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병목과 효율이라는 단어가 시장에 더 공포를 불어넣는 것 같긴 합니다. 따라서 어제 일부 짜른 매물 외에는 일단 조금 더 지켜볼까 합니다. 그렇지만 시장에 단기 충격을 줄 재료 정도라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을 듯 합니다.
결국 이 문제는 어느 시계열의 투자를 보냐의 문제에 가까울 듯 합니다. 장기 시계열을 보고 본질은 변한게 없는데 시장이 혼자 난리를 치는거다 라는 의견이면 홀드나 분할로 추매자리를 보는게 맞고, 딥시크때도 결국 중단기 악재로 조정을 하긴 했다라 보며 중단기 시계열로 보고 추가 하락을 보면 적당히 비중 축소는 하는게 맞아보이네요.
결국 두 시계열의 차이는 중단기 시계열은 언제 다시 진입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리스크가 동반된다는 부분 같습니다. 결코 쉬운 영역은 아니기에 저도 추가로 매도하며 대응보다는 단기 과매도 자리를 좀 살펴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