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세계관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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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세계관
2026.03.27

달리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터보퀀트와 KVTC 등에 제본스의 역설이 잘 들어 맞는 것 같다.

이건 메모리 뿐 아니라 AI 산업 전반에 좋은 변화라고 생각한다.


현재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빅테크들이 Capex 투자를 지속 할 수 있을지 AI 투자의 수익성은 과연 있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일텐데, 수익성이 좋아지면 Capex에 투자할 여력이 늘어 날테니 결과적으로는 AI 산업과 메모리 사이클 연장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이것 보다 훨씬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이 나온다면, 그 혁신의 정도에 따라 또 판도가 바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당장으로써는 전쟁, 유가, 금리의 향방, 경기 침체 유무 등이 더 중요해 보인다.

그런면에서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 주식들은 바이더 딥 구간에 와 있다는 생각은 든다.

다만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니 바닥에서도 현금이 마르지 않도록 천천히 사야 한다는 의견은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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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세계관
2026.03.27

어제 터보퀀트에 대해서 찾아 보다 보니 엔비디아의 KVTC 까지 찾아 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AI는 인간의 지능과 더욱 닮아가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하게 되었다.

인간이 최근에 있었던 인풋 더 자주 빈번하게 접했던 인풋에 가중치를 주고, 이와 반대되는 것은 저 어딘가 구석에 두는것 마냥, AI도 중요도를 구분하고 기억의 선명도를 달리해서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 같아 매우 흥미로웠다.

제본스의 역설을 이야기 하기에는 메인 플레이어들의 경제적 해자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긴 한다. 물론 이들간의 경쟁강도가 매우 쎄서 제본스의 역설이 들어 맞을 수 도 있지만, 소버린 AI 물결까지 끝나고 나면, 신규참가자들이 얼마나 될지 잘 모르겠다. 워낙 자본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메모리의 효율적인 사용 혁신의 신호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KVTC나 터보퀀트 같은 기술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올 가능성도 염두해둬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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