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관련한 글을 쓰는 것도 예측 대회에 분석글을 쓰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유가 있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AI도 캐즘을 겪게 될거라는 생각을 점점 더 자주 하게 된다.
모델의 발전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나온다.
이제는 비용, 효율, 현금흐름 등이 더 관심을 많이 받게 되고
빅테크 등의 FCF를 우려하는 의견들을 많이 보게 된다.
여기에 사모대출시장이 리스크의 한 축으로 올라 오고 있고,
전쟁을 하고 있고, 이로 인해서 유가가 치솟았고, 여전히 높다.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가 한참 나오다가 이제는 침체 내러티브가 떠오른다.
둘중 무엇이든 좋다고 할 수 없다.
AI만이 희망인데, 물가를 끌어 내릴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생각이 들진 않고, 침체를 Skip 할 정도로 부가가치를 만들어주고 있지도 않다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있지만 극단적으로 K자인데, 이게 계속 유지가 될까?)
내눈에 그러하다는 거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