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비관론자를 죽일 필요는 없다.
반대로 긍정론자를 죽일 필요도 없다.
내가 안에 싸우고 있는 여러가지 생각을
포트폴리오에 잘 담아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그냥 싸우게 두자
세상은 한방향으로만 가지도 않는다.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시장은 더 심하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마음하나
알기 어렵다는데 그런 사람이 수도 없이 많이 모인 곳이
시장이다.
프리즘 처럼, 그라데이션 처럼, 다양한 것들이 공존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아니 오히려 그게 더 단단하다 생각한다.
일관성도 중요 하지만, 과하면 독이 되버린다.
일관성 만큼이나 중요한게 유연함이지 않을까?
드러켄밀러는 자기 스스로를 3주마다 생각이 바뀌는 사람이라 소개했었다.
어떻게 보면 이게 궁극의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