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산업혁명의 4단계 모델,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님, 모든 단계가 서로 영향을 주고 시너지를 만듬
1단계: 물리적 인프라 구축기
막대한 연산 능력을 감당할 첨단 반도체, 전력 공급, 냉각 시스템, 차세대 패키징(유리기판 등), 광통신 인프라가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2단계: 인지 능력의 유틸리티화 및 엣지 확장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PC, 위성 통신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지연 없이 AI를 호출하고 사용하는 생태계가 열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경계가 허물어짐.
3단계: 물리 세계와의 결합
로보틱스, 자율주행, 정밀 제어 시스템 과 AI가 결합합니다. 인간의 '손발'을 강화했던 기존 산업혁명의 성과 위에, 생각하는 '뇌'가 탑재되어 진정한 의미의 무인 자동화와 공간 혁명
4단계: 인지 패러다임 전환
신약 개발, 신소재 발굴, 양자 역학 등 인간의 능력만으로는 수십 년이 걸릴 난제들을 AI가 순식간에 해결. 인류의 생존력과 진화 속도 자체가 퀀텀 점프.

AI혁명을 인터넷 버블, 전기, 철도, 자동차 붐들과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AI혁명은 농업혁명이나 산업혁명처럼 보다 더 큰 틀이라 생각합니다. 산업혁명 중에 전기, 철도, 자동차 등이 등장하고 이와 관련하여 생산성이 폭증하게 됩니다. 산업혁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손발을 강화 시켜주었다 볼 수 있죠. 농업혁명은 일단 인간의 생존력을 강화 시켰다 볼 수 있구요.
AI혁명은 어쩌면 튜링의 생각하는 기계의 발명부터 시작되었다 볼수 있을 듯합니다. 인간의 두뇌를 강화하는 겁니다.(대체라고 말하고 싶진 않네요) 산업혁명 중에 여러 크고 작은 신기술의 등장과 사이클 있었듯이 AI혁명도 그러 할겁니다.
'다만' 농업혁명 보다 산업혁명이 속도가 빨랐듯 AI혁명은 산업혁명의 속도 보다 빠릅니다. 이건 아마 모두가 느낄 듯합니다. 그리고 점점 더 가속화 될겁니다.
이래서 우리가 이전에 알던 시장과 현재 시장이 다른 이유일것 같습니다.
흐름을 잘 쫓아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