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2014년 트렌센던스 영화가 나왔을때, 평가가 그리 좋지 못했다.
아주 먼미래의 이야기 이거나 공상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거대한 부지에, 길게 늘어선 태양광 발전시설, 양자컴퓨팅과 데이터 센터, 그리고 그 중심에 인공지능이 결부 되어 펼쳐지는 스토리다. 결국 AI 디스토피아를 경고하는 느낌의 영화
2014년이다. 이때 보통의 우리들은 무슨 일을 하고 있었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었나? 어떤 것들에 관심이 있었나? 약 12년 동안 어떤 것들이 바뀌었나?
기술발전의 속도는 빠르다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고 더 빨라질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여기에 맞춰서 경제 사이클도, 주식장의 사이클도 더 빨라질 것 같다.
실제 대공황, IT버블, 금융위기, 코로나, 그리고 그 이후 조정 또는 하락 그리고 회복속도가 예전과는 다르다. 기술과 시스템의 발전속도와 금융시장에서의 빠른 흐름이 무관하진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AGI가 완성된 후엔 금융위기가 있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