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반도체와 기름집 밸런스 게임을 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좋으면서도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기름집도 오르고 반도체도 오른다. 난 이게 좋으면서도 불안하다. 그리고 불안이 점점 커진다.
원래 정부는 시장 개입을 이렇게 많이 하는 건가? 원유가격도 그러하다. 트럼프가 공급곡선을 어떻게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수요곡선은 사실상 왜곡하고 있는 것 같다. 당장이라도 끝날 수 있다는 희망(또는 공포)를 주면서, 구매를 유보하도록 만든다. 유조선 운임도 끝나고 가격이 떨어지면 사려고 유보하면서 운임은 상승못하고, 운행은 줄어 들었다고 알고 있다.
일본 은행은 엔화 안정 시키겠다고, 원유선물시장에서 숏을 잡겠다는 계획이 있다고 블룸버그에서 보도가 나왔는데, 난 개인적으로 뇌정지가 온다.
월가 아재님이 이야기 했던 금융억압, 모든 국가의 중국화 영상을 다시 보며 생각을 해봐야겠다.
이 불안은 내 직관으로 받아들여야 하나? 극복해야 할 대상인가?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