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있어 별의 별 비유가 다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교통' 에 비유한걸 좋아한다.
1. 나보다 빨리가는 위험한 '놈'
2. 나보다 천천히 가는 답답한 '놈'
3. 왔다 갔다 차선을 자주 바꾸는 불안한 '놈'
그런데 이게 다 자기 기준이라는거다. 빨리가면서 차선도 왔다 갔다 바꾸는 놈이 슈마허(드러켄 밀러)일 수도 있는거고(물론 공도에서 그러면 미친놈이지만, 투자 세계라고 보면), 저 천천히 가는 답답한 놈이 워렌 버핏 일지도 모르는 것 아닌가?
아무튼 가장 중요한건 목적지까지 안전운전하는 거다.
비교 할 것도 없다.
내 역량껏, 되도록이면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갈 수 있는 속도와 방법으로 가면 되는 것 아닐까?
다만 사고(손실)가 자주 나고 차와 내 건강이 안좋아지고 있다면(자산이 커지지 않고 역행 한다면) 그건 반성하고 '꼭' 개선 해야 할 것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