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칼집에 있을 때가 가장 무섭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는 요즘이다.
중국의 두번째 투르키데스 함정 언급 그것도 면전에다가 동시에 대만 언급까지 ㅎㅎㅎ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괴롭혔던 방법 그대로 되치기 당하고 있다.
트럼프도 검을 든 이상 도망칠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다.
어떻게 잘 수습해서 시간 끌다가 중간선거 이후에 다시 싸우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러다 당장이라도 다시 싸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적 이해 득실도 임계점을 넘어 한쪽으로 기울게 되면, 이 다음 스텝을 생각 할 수 도 있으니까... 쉽게 말하면, 그냥 중간 선거 졌다고 생각하고 강성지지자들은 결집시키고 그 다음에 초점을 맞춰 후일을 도모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 부터 물가 잡아서, 표심 잡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닐테니까 차라리 전쟁으로 전리품을 챙기는 쪽으로 가겠다는 전략으로 바꿀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란은 참 어렵다. 팔다리만 날려도 항복하는데, 얘는 목을 날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