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대한 이야기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이야기가 사실 투자에 대한 마음에 대한 이야기다.
어떻게 보면, 분석글 보다도 더 많이 보인다.
한때는 공자왈맹자왈 처럼 들렸는데, 점점 이게 분석보다 중요한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내 자신과 싸우고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레오성님의 글을 보니 그게 이상한것이 아니라 당연하고 계속 겪어나갈 과정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
삼성, 하이닉스가 FOMO인 이유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글은 진리다.
이런 기업이 내게도 한 두개가 아니었다.
어느정도 투자에 진심인 분들 모두 같을 것이다.
내가 알면서 놓친 기업이 한둘이었나?
그중에 내가 기다리기 싫어서,
당장의 달콤해 보이는 잘 모르는 핫한 종목에 유혹되었던 기업은 또 한 둘이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