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나올것 같은 변동성이지만 저는 아직 잘 붙잡고 있습니다.
내려야 할까 매일 매일 고민하고 참고 있긴 합니다.
시장에서 주는 신호들이 난반사 마냥 한 곳을 가리키고 있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중단기로 뭔가 맞추겠다 하기엔 너무 어려운것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인공지능이 단순 유행이 아니라 정치 경제 등을 망라한 사회 전체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메가 트렌드라는데에는 동의합니다.
무너져도 다시 회복하고 시장이 돌이켜볼만한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쉬운건 아닙니다. 매일 고뇌하고 있습니다. 거시경제 지표는 비명을 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내가 IT 버블 같은 버블에서 물리는 그런 비극의 주인공이 나일 수 도 있나?라는 생각도 수없이 합니다.
개인적으로 강한 컨빅션으로 한방향만 보고 가시는 분들이 한편 부럽습니다. 저처럼 고통스럽진 않을테니 말이죠.
저는 요즘 심신이 너무 힘들긴 합니다. 그래도 버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