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 아재들은 대충 기억하겠지만 폴더폰에 액정부분 90도 돌아간다고 가로본능 어쩌고 해서 겁나 선풍적이었다. 여기에 TV 방송 볼수있다고 흥분하고 그랬던것 같은데 그게 대략 05년 ~ 06년까지도 이런 느낌의 시대 아니었나?
07년~08년부터 스마트폰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약 5년간 다 바뀐것 같다.
2010년에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켓 재활용 이런 얘기했으면 몽상가 취급 받았을거다. 물론 진짜 빠른 분들은 이때도 이런데 관심 있으셨겠지만 영화 트렌센덴스가 15년인가 나왔는데 이때 나온 기술들도 그냥 SF에나 나오는 현실과 거리가 먼 그런 이야기였다.
조지님의 댓글 때문에 과거를 더듬어보니 그렇다. 진짜 슈퍼 빠르다. 내가 입사했을때 대략 15년 차이나는 대선배가 ERP 도입시기 이야기하면서 예전에는 수기로 입력하고 먹지써서 복사본 보관했다는 무용담 같은걸 들었으니까
진짜 너무 빨라지고 있다. 초딩때 2000년되면 Y2K 오는줄알고 두려움반 기대반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