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상당히 많은 분석글을 써보고 느낀게 있는데
새로운 기업을 발굴하고 찾아 내는것 만큼이나
알고 있던 기업을 잘 돌아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숨겨진 진주를 찾고자 캐스팅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내 계좌의 슈퍼스타들을 면밀히 잘 관찰하고 흐름을 같이 하는 것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또 한 가지는 내 관심종목 리스트의 중요성입니다. 관심종목에 넣어 놓으면 아무래도 자주보게 됩니다. 주가도 뉴스도 기타 등등 어떻게 보면 관심종목 리스트는 학생으로 따지면 '학습환경' 같기도 합니다.
관심종목에 화제가 된다고 아무거나 넣지 마시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서 잘 구성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람은 노출된 환경에 영향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투자자들도 자주보게 되는 관심종목 리스트에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급등급락주만 리스트에 있다면 매일 마음이 어떠실것 같으신가요?
매매 습관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