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다 분석적이다
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과의 주파수가 얼마나 나랑 잘 맞는지가 문제인것 같다.
증권 투자를 한다면 증권 시장과의 주파수가 잘 맞아야 하는 것 같다.
끊임없이 세계관을 뜯어고치고, 업데이트해 나가야 한다.
투자에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게 한 종목, 한 섹터에 몰빵 해놓고 장투는 배신하지 않는다며 끝까지 참고 버티는건 좋은 일관성일까?
'일관성'에 대해서 너무 단순화하고 과대평가하는 것 같다. 가장 많이 보는 케이스가 A라는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 그리고 A라는 기업에 충성심 비슷한게 생긴다. 그리고 그 애정이라고 해야할지 충성심이라고 해야할지 그 무언가 때문에 다음 큰 기회를 놓친다.
이런 케이스를 생각보다 흔하게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그냥 안주하고 싶었던것 아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