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의 자신이 살아온 경험과 과거에 기반해 많은 판단을 내리곤 하는데요.
과거에 그랬으니 미래도 그럴 것이다를 주장하기 전에 과거는 왜 그랬고 왜 미래가 같은 방향성을 그릴 거라고 생각하는지 연역적 추론이 필요합니다.
긴 시계열에서 대개의 미래는 과거와 매우 다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경험이란 건 매우 중요하면서도...
내가 가진 경험이 세상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얼마나 한줌에 불과한 건지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연역적 사고의 기반이 갖추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옛날에 비해 근래에는 개인이 간접적인 방법으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 정말 많으면서도, 그런 경험들마저도 사실 한정적인 경험이라는 것을 늘 생각해야 합니다.
(Ex) 역사는 승자들에 의해 쓰여집니다.
그렇기에 확률적 사고가 너무나도 중요하며, 어떤 것에 대해
100%, 무조건이라는 말은 늘 조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책 한권 추천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