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대한 단상.
코스닥의 기업들이 과연 펀더멘탈이 있을까요?
저는 펀더멘탈을 코스닥에 가져다 대기는 힘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기존 시장 플레이어들이 역설적으로 코스닥 매매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새로 들어오는 일반인/대중들은 과연 이 펀더멘탈을 이해할까요?
코스피 5천까지 가는 동안, 대다수의 대중들은 아마 타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모든 공약을 이행해온 정부의 코스닥 3천이라는 목표.
그들에게는 코스피를 못 탄 포모를 해소하기 위한 마지막 사다리로 여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알트코인같이 펀더멘탈이 부족하고, 꿈을 먹는 시장인 코스닥의 상방은 오히려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펀더멘탈이 두려워 매매를 꺼리게 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뻬따 꼼쁠리가 없습니다.
결국 매매의 본질은 내 뒤에 나보다 더 비싸게 사줄 사람이 있는가? 입니다.
저는 코스닥이라는 시장이 아직은, 뒤에 더 사줄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