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는 2030년 안에 온다”
-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노벨상 수상)
하사비스는 AGI가 2030년 전후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다만 지속적 학습, 장기 추론, 메모리 같은 몇 가지 핵심 병목을 아직 넘지 못한 상태. 이 문제들이 풀리면 발전 속도는 한 단계 더 가속될 수 있다.
다음 단계의 핵심은 ‘에이전트’.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행까지 이어가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는 것.
과학 분야에서는 변화가 더 빠르다. AI는 보조 도구를 넘어 발견의 엔진으로 이동 중이다. 알파폴드 이후, 가상 세포 수준의 시뮬레이션으로 신약 개발 전체를 바꾸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어차피 인생은 짧고, 얕은 문제를 푸는 것이나 깊은 난제를 푸는 것이나 각기 다른 방식으로 어렵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생명력(Life Force)'을 우주의 근원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쏟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