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자체 클로드 사용 데이터 분석해 놓은 Anthropic Economic Index에 재밌는 내용이 꽤 많다. 아래는 AI가 침투한 직업 vs (아직) 비껴간 직업. 익히 그러겠거니 생각하고 있었지만 직접 보니 진짜 그러네 싶었던:
전체 974개 직군 중 (세밀하게도 분류했다)
Top 5:
1. 소프트웨어 개발자 (5.38%)
2. 컴퓨터 프로그래머 (3.33%)
3. 데이터 웨어하우징 전문가 (3.03%)
4. 웹 개발자 (2.86%)
5. 튜터/강사 (2.46%) → 유일한 비(非)개발 직군
Bottom 5 (침투율 0.00% 직군):
- 펌프 운전원, 선원, 선박 기관사, 철도 차장, 탱크차·트럭 적재원, 유정 펌프공, 폐기물 수거원
- 전부 물리적/현장노동 직군
현 수준의 AI는 '디지털 네이티브' 직군부터 빠르게 침투 중. 물리적 노동의 해자도 피지컬 AI/로보틱스가 부상함에 따라 점차 약화되지 않을까. 결국 이 게임의 엔딩은 보편적 기본소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