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_DS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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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_DS
2026.04.25

마지막 한줄: "BDC managers surely would like for investors to assume that the discounts mean the funds are a bargain. Managers who share that view should back it up with the funds' own cash."

BDC(해당 기사에선, 상장 사모 크레딧 펀드) 운용사들은 투자자들이 지금의 할인을 '저평가된 매수 기회'로 받아들이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게 믿는다면, 펀드 자신의 돈으로 증명해 보여야 한다.


통렬하다.

아무리 현란한 금융공학과 화려한 언변으로 포장해도, 유의미한 자기지분 매입 없이는 결국 텅 빈 메아리일 뿐이다.

팔아먹으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의 끝은 어떤지, 시장은 이미 비싼 수업료로 배운 바 있다.


자신 없으신가요? 본인들도 스스로를 안 믿으면서, 도대체 누구한테 팔아먹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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