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의 최신 모델들, 머신러닝 관련 답변은 '성실히 답변하지 않는다']
절대, 절대,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맹목적으로 의존하면 안됨을 또 다시 몸소 보여주고 있는 앤트로픽입니다.
저런 결정 자체에 찬성하냐, 반대하냐는 각자의 생각일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현재 향유하고 있는 'Frontier AI 모델들'이 언제나 그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자비로운 요금'으로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장기적으로 주권 AI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세계 각국도 그것을 인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와 개인 차원에서도, 막연히 지금의 AI Service를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느 AI 서비스를 구독하더라도, 언제나 쉽게 떠날 수 있도록 유연성과 펀더멘탈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결국 각국, 각 기업, 각 개인이 각자의 LLM을 구축하는 세상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