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m01
2025.05.22조회수 24회

HIm01
구독자 6명구독중 17명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초보기술자 입니다.


사람은 살면서 많은 인연의 고리를 만들며 살아 간다. 가깝게는 부모, 배우자, 자식과의 인연부터 동료, 친구 등등...
중년의 나이에 팔자에도 없던 창업을 하면서 당시에는 몰랐던 고생길을 겉멋이 들어 시작할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경험들을 늦은 나이에 하고 있다.
근래에 김혜자님과 손석구님의 드라마를 보다가 드는 생각이 불교의 인륜이라는 것에 대해서 새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내가 만나고 관계를 갖는 사람들이 전생에 아니면 그전에 어떤 관계였길레 지금 이런 관계를 갖게 되는건지...
미운사람을 내가 전생에 괴롭혀서 지금 내가 이런 일을 당하는 건가? 무슨 악연이기에 이러는 건지 짧은 식견의 나에게 당장은 이해되지 않지만 수련과 지식을 쌓으면 조금은 낳아지려나?
결론은 늘 최선을 다해서 그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것. 지키기 힘든 것이지만 오늘도 내일도 다시 곱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