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박종대 애널의 분석에 따르면 수출비중의 변화에 따른 생산구조의 변화로 2Q가 화장품 ODM,OEM 업체들의 실적이 피크라고 한다. 기존에는 연말 성수기 물량 등을 3Q,4Q에 많이 준비했지만 북미, 유럽 수출비중이 높아지면서 운송기간 등을 고려하여 미리 재고를 확보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관세로 인해서 상반기 재고 확보 니즈가 더 컸다.
상반기 실적을 보고 하반기 컨센서스가 높아지면서, 최근의 K-뷰티 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계절성을 고려해서 높아졌으면 안됬다. 시장은 기대감에 못미치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애초에 갖추고 있었다면, 화장품주 투자의 시계열을 조금 더 늦게 가져가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이미 지난 현재시점에서는 오히려 내년을 바라본다면 실적추정치가 다시 낮아진 상태에서 내년 상반기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투자하기 좋은 위치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