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는 집중투자의 성공사례만 나와서 집중투자의 장점만 공유가 많이되어 환상에 빠지기 쉽다. (나처럼😭). SNS에 몇 없는, 현재 집중투자로 고생하고 있는 나의 실패사례로 보는 단점을 공유해본다.
큰 손실을 확정하기도 싫고, 소형주에 거래량도 적어서 현재가에도 팔기 어렵다. 손절에 슬리피지가 크다. 가치는 조금 다운되었지만 여전히 1년 시계열로 보면 현 가격대에서 그 전보다 더 하방이 막혀있다고 느껴진다. 다음분기 실적은 기대감이 있기도하고..
이러다 보니 홀딩을 결정한다.
이 상황에서 다른 종목 리서치를 할 의욕이 떨어진다. 어차피 내 계좌는 집중투자한 종목에 따라 갈꺼니까. 이 것은 투자 실력의 저하로 나타난다. 억지로 붙잡고 리서치를 꾸준히 할 때에는, 좋은 기회들을 많이 놓치게 된다. 꼭 이렇게 물린 이후에 제한된 현금으로 몇개 종목을 나누어 산 경우에는 종목들이 잘간다.
집중투자의 문제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의 연쇄작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