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11월 수출은 저조한 편이였다. 계절성으로 2Q에 수출이 집중되는 경향이 커지거나, 관세로 인해 현지 자회사 등으로 저가에 수출 후 현지 매출로 올려서 중량 대비 수출액이 낮아졌다는 등의 이유들은 있다.
하지만, 사족 없이 그냥 봐서 수출이 부진한 것 자체로 화장품의 모멘텀은 감소하고있다. 12월이라고 수출이 급반등할 것 같지도 않아서 섹터 멀티플 리레이팅을 보려면 내년도 수출을 바라봐야할 것 같다.
수출 감소는 중국의 영향이 아무래도 크다. 중국의 C뷰티가 점유율을 높여가는 중이다.
그래도 최근의 한일령을 고려한다면 일본의 화장품 수출은 우리가 점유율을 조금더 먹을 수도 있지않나 싶다. 수출지표로는 안잡히는데, 인바운드 매출은 올라가고 있다고 보인다.
CJ올리브영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인포그래픽)을 보면 11월 까지 외국인 매출은 1조로 견고하다. 3Q까지 실적흐름도 괜찮아보인다. 중국 매출 턴어라운드를 기대 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