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AI의 발달을 보면 앞으로의 10년 뒤의 미래는 정말 상상이 가지 않는다. 화이트칼라 직종의 고용은 1/10 토막 날 것 같다. 단순 반복 작업 직종도 피지컬AI(로봇)으로 반토막 비슷한 처지이다.아니 고난도 정밀 작업도 로봇이 대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감정을 다루는 몇개의 직업들은 유지되겠지만, 다른 분야에서 대폭 감소된 노동수요는 결과적으로 노동의 초과공급을 만들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지금과 같은 교육이 의미가 있나? 학군지가 의미가 있나? 화이트칼라 직종의 붕괴와 학군들의 붕괴는 많은 도심의 붕괴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대치동이 크게 의미가 있나? 여의도나 판교 같은 곳에 사는 것이 크게 의미가 있나? 이런 현상은 부동산이 붕괴를 불러오지는 않을까? 이런 충격이 온다면 자산시장이라고 멀쩡할까?
내가 어릴 때 10년 뒤 미래는 그저 기술이 발달한 세상이 끝이였는데, 지금으로 부터 10년 뒤 지금과 같은 사회가 유지될지 정말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