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자 리듬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수익이나 손실 관점이아니라, 심리적으로 조급하거나 불편한 마음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몇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종가베팅 : 일간 변동성에서 타이밍을 잡으려는 시도를 포기했습니다. 대부분의 매수는 종가에 하는 것으로 바꾸고 나니 주식창도 잘 안보고 해야할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습니다.
✅느린매수 : 평상시에는 매일 자산의 0.5~0.6% 범위 정도만 매수리스트 중 매수가능 가격범위에 있는 기업들을 꾸준히 매수합니다. 그러다가 특정 촉매가 발현되거나 시장 조정이 과도하게 나타났을 때에는 매수 속도를 올립니다. 리스크를 고려하지만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려하지않는 저에게 맞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관심종목군 넓히기 : 투자가능 섹터 범위를 늘려보고 있습니다. 주식들의 주가 흐름들을 보면 생각보다 기회들은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지금 못벌면 큰일날 것 같고, 좋은 기회들을 놓칠 때 마다 후회하며 FOMO를 느끼는 마음을 조금 덜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