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영증권에서 이마트에 대한 리포트가 나왔는데, 원래 이런식으로 리포트를 쓰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리포트 보다는 에세이 형식으로 써서 읽기가 좋았다.
해당 리포트에서는 이마트의 '저평가 매력'에 대해 언급을 많이한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는 ssg.com을 벨류에서 빼버린다. 쿠팡이 대체불가능할 것이라고 봐서이다. 그리고 컬리가 차라리 수혜를 가져갈 것 같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탈팡의 움직임이 생각보다는 강해보인다. 정부에서도 TF까지 꾸렸는데 강한 처벌이 나올 수 있을 것 같기도하고. 네이버 DAU가 최근 높아진게 인상적이였는데, ssg.com 도 12월 DAU 가 높아졌다고 한다. "쓱세븐클럽"이 효과가 있다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벨류를 높여주거나 촉매가 될 수 있으려나? 자산주 리레이팅만 된다고 해도 느리지만 손익비가 괜찮은 투자아이디어 같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