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다보니 이번 주는 매일 거래처 방문을 했다. 그런데 거의 모든 거래처 대표님들이 투자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
특히 주식 공부를 특별히 하시진 않지만 여유자금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시총 상위주식들을 보유하고 계시던 분들이 수익률이 좋았던 경우들이 꽤 많으셨다.
그 분들은 더 많은 돈을 주식에 쓰려고 하시더라. 올해는 쓸 수 있는 자금들을 다끌어서 하시려고 많이 하신다. 투자를 위해 퇴직을 하시는 분도 있으시더라. 그리고 나에게 주식 추천이나 비트코인을 꾸준히 사라고 이야기를 많이하신다.
이 분들의 자금이 시장에서 호구가 될지 아니면 사업을 성공시킨 능력으로 주식도 성공하실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올해 개인자금이 많이 늘어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다. 또한 주도섹터 같은 대중의 주목도가 높은 곳에 돈이 몰리는 환경이 지속될 수 있어 보인다.
조정이 없이 버블로 갈 것이라는 생각은 아니다. 하지만 기회는 여전히 많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