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투자환경이 변화할 것 같다. 주말 간 고민의 원인 중 하나였다. 본업에 쓰는 시간을 즐여야 하는 사정이 생겼다. 반대로 투자에 쓰는 시간은 조금 더 늘어날 것이다. 아마 향후 몇 년간 이럴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오늘부터 더 확률적 우위에 있다고 느꼈지만 제약된 시간 안에서 하기 어려웠던, 시장의 호흡을 맞춰가는 투자를 해보려한다. 개별종목 하나에 집중 하기 보다 포트폴리오 관리 관점에서 접근하려 한다. 대부분의 매니저들이 하는 방법을 따라 해본다고 해야되나.
이를 위해선 시장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더 폭넓은 개별종목 스터디가 필요하다. 투자에 쓰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성과가 더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이고, 확률적인 방법은 맞다고 생각한다.
본업이 줄어든 만큼 투자에서 성과가 나와야한다. 그러나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반복하는 것에 집중하려한다.
오늘은 이를 위해 포트를 조정했다. 현금 비중은 40%. 행운을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