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가치투자』, 최준철·김민국 지음/ 제1부. 가치투자 개념 익히기

『한국형 가치투자』, 최준철·김민국 지음/ 제1부. 가치투자 개념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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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을아는척하지말자
2026.01.01조회수 43회

본 독후감은 챕터별로 요약 + 제 생각 및 느낀 점(Italic으로 작성)을 혼재하면서 정리 예정입니다! 초보이니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반드시 지적(댓글) 부탁드립니다!


제1부. 가치투자 개념 익히기

1장. 가치투자의 세계관

1.1. 첫 번째 세계관: 장기적 낙관론

한줄 요약하기: 시간지평을 넓히면 낙관론자가 돈을 번다.


19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2024년 계엄(제가 넣은 겁니다. 정치성향을 떠나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큰 여파를 미침) 등 위기가 있었지만 "결국 세상은 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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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적은 없다. 코스피형님이 한 번씩 참교육(급락)했을 뿐, 참교육 받는데 매수 안 하면 다시 교육받을 때 사면 된다.


1.2. 두 번째 세계관: 회의주의

한줄 요약하기: 종목에 대해서는 투자 前 비판적 검증하라.

VIP자산운용의 2021년 6월 SM엔터 종목 편입 前 검증 질문 일부

1) 소속 아티스트들과 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가?

2) 비관련 자회사를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회의주의의 과정(검증 과정)을 통과한 종목만 투자 대상이 된다. 회의주의의 과정은 낙관론이 시장에 지배적일 때 큰 돈을 잃는 것을 방지해준다.


1.3. 세 번째 세계관: 능멸의 대가(大家)

한줄 요약하기: 주식시장은 이슈에 선행하고 변동성도 크기에 능멸(손실) 당할 개연성이 높으니 계속적인 학습과 훈련으로 일시적 이슈 등에 휘둘리지 말자.

켄 피셔: The great Humiliator(능멸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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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시장이 능멸의 대가인가?라는 질문에 아래 투자 대가들의 어록을 읽어보자.


  • 존 템플턴: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의심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하고 행복감과 함께 사라진다.

  • 워런 버핏: 모두가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고, 모두가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라.

  • 켄 피셔: 주식시장은 능멸의 대가다.

정부, '트럼프 25% 관세' 타격 가전·디스플레이·배터리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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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대가들은 암울한 시기부터 주가가 오르니 그때 사고 행복감이 넘쳐흐를 때가 위험한 시기이니 그때는 팔라 조언한다.


존 템플턴은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라고까지 얘기한다.


주식시장의 능멸은 주식시장이 늘 앞서 움직인 데서 기인한다. 주식시장에선 이슈, 우려, 기대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격들이 가격에 선반영되어 있느냐의 여부가 더 중요하다.

1.4. 네 번째 세계관: 시장보다 종목

한줄 요약하기: 주식시장은 조울증 환자다, 가치투자자들은 종목의 적정가치만 신경쓰자.

가치투자자들은 기업의 소유권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본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조울증 환자의 기분을 예측하지 말고 유리한 가격을 종목이 제시할 때만 거래에 응하라고 투자자들에게 조언한다.


기업의 소유권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본다면 기업의 소유권 가치가 얼마인지 알아두려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가치투자자들은 종목만이 시장에 대응하는 올바른 판단 근거를 제시해준다고 믿는다.


워런 버핏, "나는 개별기업만 본다. 나는 그 기업의 가치를 가늠해보기 위해 노력한다."

피터 린치, "경제 전망에 14분을 쓰면 그중 12분은 버리는 것이다."


라는 말로 시장 예측의 무용함과 기업 분석의 유용함을 대비시키고 있다.


솔직히, 시장 예측이 무용하다는 것은...... 아무리 투자 대가셔도 미국이라는 자본주의가 선진화된 시장에서 계셨어서가 아닌가 싶다......


지난해 들어서 정부의 유가증권시장 키우는 전략이 있어서 무려 76%나 상승해서 정상화과정에 있는 것이지 그게 아니었으면 어땠을지......

1.5. 다섯 번째 세계관: 장기투자

한줄 요약하기: 적정한 기업가치(적정 주가)를 얻기 위해서는 미스터마켓 상대로 장기간 협상해야한다.

장기투자는 현실이 아래와 같기 때문에 필요한 개념이다.


  • 주가가 언제 오를지 알 수 없다.

  • 저평가가 해소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 경영자가 성장의 마법을 부리려면 그에 걸맞은 넉넉하고 합당한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

회사 내·외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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