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노스페이스 투자가 종료되면서 크게 느낀 바가 있어 글씁니다.
1. 주식은 윈윈이 아니라 제로썸 게임이다.
- 이노스페이스를 공부하면서 만난 주주님들이 모두 행복할 수 없었다.
-> 수익실현했지만 이 부분이 너무 마음이 아리고 힘들었습니다. 웃는 얼굴로 대화했었는데...... ㅠㅠ
2. 수익실현하면 좋은 곳에 써야겠다.
- 앞서 제로썸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수익실현하면 조금이라도 기부든 봉사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절제의 중요성: 투자와 투기는 다르다.
- 금일 발사전까지 거의 최저점에서 140% 수준으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 발사 전일까지는 본계좌는 추가 매수를 안 했지만 부계좌로 홀짝을 조금씩했습니다.....
- 홀짝(50만원 정도로)을 할수록 손실이 생겼고 조바심이 났습니다.
- 부계좌 50만원 손절하는 정도로 그쳤지만 본계좌로 했으면 아마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제가 투자할 때마다 다시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