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회 초년생급 연차라(5년차...) 하던 일은 익숙해졌고 경험도 쌓였지만 아직도 사람 상대하는 일은 가끔 버겁습니다.
세상엔 너무 다양한 분들이 계신다고할까요? 그래도 나름대로 경험이 쌓여서 상대방이 공격적이고 반말하고 해도 감정을 억누르고 최대한 친절하게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면 그 중에는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일부는 오히려 더 큰소리치시는 분들도 있어서 참 힘듭니다.
세상...... 남의돈(Aka 회삿돈, 급여, 판관비) 받기 힘드네요. 최근에 자주 사람에 치이는 상황이 생기다보니
"나는 지금 우리회사에서 급여를 받는 중이니 돈값하자. EPS에 기여중이다. 스톡옵션이 생기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돈 벌기 힘드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취업했을 때만해도 입사 후 2달(교육)까지는 참 좋았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