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를 주목하는 이유는 현재 유일하게 상장된 소형발사체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민간 상용발사체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내로 발사 성공만 한다면 NASA가 Commercial Space를 주창하면서 SpaceX를 키웠듯이 이노스페이스에게도 풍부한 지원금이 제공할 것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2026년 우주항공청 업무추진계획에 따르면
1. 동일 발사체 일괄허가
- 향후 동일한 발사체는 1회 발사허가받으면 이후에는 추가로 허가 안 받아도 됨
2. 우주항공산업진흥법 및 위성활용촉진법 제정
- 공공·국방 위성 및 사업 관련 발사는 국내발사체 우선 사용 유도
3. 나로우주센터 내 민간발사장 개방 목표(~32년)
대놓고 국내 우주발사체 업체를 우대하겠다는 의도가 보입니다.
물론 성공해야만 위에 말한 수혜를 모두 얻을 수 있지만,
이미 상업발사 단계까지 간 국내 발사업체가 없다는 측면에서 경제적해자가 아직까지는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