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29일 이후로 우주섹터 포트를 많이 비운 상태입니다. 이유는 블루오리진 폭파사건과 스페이스X 스타쉽 상업화 지연입니다.
1. 인텔리안테크는 주가 상승의 근원은 LEO 사업입니다.
- 위성용 안테나 판매로 우주산업 중 주요거래처는 ASTS 및 스페이스X 외 LEO사업자 등이었습니다.
- 그런데 하필 뉴글렌 엔진 연소시험 중 폭파가 발생해서.. 1) ASTS 위성 발사 지연 2) 아마존 LEO 사업 수혜주, 2가지 사유로 주가 상승분을 다 반납하고 추가하락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특수합금 업체들의 실적 개선 지연 가능성 부각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에이치브이엠, 세아베스틸지주는 우주 업체에 내열소재 등 특수합금을 납품하는 업체인데, 하필 내열소재를 가장 많이 쓰는 스타쉽과 뉴글렌이 상업화가 지연됨으로써 펀더멘탈적인 악재가 터졌습니다.
그래서 이노스페이스와 아스트로스케일홀딩스 말고는 우주섹터에 손대고 싶지 않네요 ㅠ 이번 하락시기에 메모리를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