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들어서 외국인 순매도가 조단위로 진행되고, 이를 개인이 다 받아주는 모양새가 찜찜했음
11월 13일에 외국인 순매수가 다시 시작되는가 싶더니 (이 때 내 포트폴리오도 누적 수익 신고점)
11월 14일에 다시 외국인 순매도 폭탄이 쏟아짐 (이 때 주식 비중을 60%대에서 20%대로 낮춤)
나는 "앞으로 오를 것 같다, 내릴 것 같다"는 판단이 아니라 변동성을 피하고자 시장을 빠져나온 측면이 더 큰데, 현재까지는 외국인을 따라서 시장을 빠져 나와서 다행인 듯. 어제 FOMO가 왔지만 열심히 참았는데, 14일에 매도하고 17일에 더 높은 가격에 들어갔다면 18일 오늘 꽤나 큰 손실을 마주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