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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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만이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시즌2도 이제 8개월이 지났다. 이제는 행동수익 그래프를 일별로 보기가 어려워져서 월별로 전환했다.
행동수익은 "내가 더 잘해보려고 열심히 매수/매도를 했는데, 이렇게 해서 실제로 수익이 늘어난 것이 맞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가만히 놔둔 것 대비 얼마나 수익이 증가했는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지표다.
"시즌1 마감 시 보유하고 있었는데 작년 8월에 매도했던 주식들"이 꾸준히 올라서 누적 행동수익이 0에 가까워지고 있다. 다행히 아직은 플러스다.
물론 행동수익이 큰 폭의 마이너스를 보이며 바닥을 뚫고 들어가더라도 실제 총수익(평가+실현+배당)이 증가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은 맞다. 그런 측면에서 행동수익이 큰 것이 꼭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 예를 들어, 포트폴리오 절반을 현금화 한 상태에서 대폭락장이 찾아와서 시장이 반토막이 난다면, 현금화로 회피한 손실만큼 (폭락 전 자산의 25% 만큼) 행동수익이 늘어나겠으나, 나의 자산은 75% 수준으로 줄어들었을테니 말이다.




오!! 이런식의 추적 비교가 가능하군요!!

오! 참 유용한 분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