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에게 투자 관련해서 가장 큰 화두, 고민거리:
1. 패시브 투자를 할 것이냐 vs. 액티브 투자를 할 것이냐
(여기에서 패시브 투자는 '완전한 진정한' 수준의 패시브를 의미하지는 않고 1년에 한 두 번 리밸런싱하는 자산배분 수준도 포함)
2. 수익률을 추구할 것인가 vs. 수익금액을 추구할 것인가
(후배와 농담반 진담반으로 월천클럽을 만들자고 이야기한 것이 작년인데, 올해 이를 크게 뛰어넘어 버렸다. 수익금액을 추구할 경우 투자자산이 불어남에 따라 목표수익률을 점차 낮춰가면서 더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면 되는데, 문제는 여기에 만족할 수 있느냐는 것. 수익률을 추구할 경우 투자자산이 불어남에 따라 일일 변동성의 크기 또한 커지게 되는데 내가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는가의 문제가 있다. 11월에 일일 변동액이 2천을 넘었고 심리적으로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행동은 그렇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