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입한 물량에 대해서는 전저점을 깨면 비중을 줄이고, 전고점을 돌파하면 비중을 늘리는 단순한 규칙'을 적용 중이다. 일단 진입하고 나서는 기계적으로 매매를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진입 시작 시점을 어떻게 잡느냐가 매우 중요해진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 방법의 취약한 부분이기도 하다. 추세가 반전되는 것, 추세가 형성되는 것을 충분히 확인하고 들어가야 잦은 손절을 피할 수 있다. 얼핏보면 단기적인 전략인 것 같지만, 장기적인 뷰에서 상승이 기대될 때 올라가는 무릎에 들어가서 내려가는 어깨에서 나오는 전략, 즉 장기적인 전략이라는 생각이 든다.

Leopard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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