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를 위한 심리분석
몰랐던/신경 안 쓰고 있던 종목이 오른 것을 나중에 본 경우
-> 당연히 아쉬운 것 없다. (입문자 시절에는 아쉬웠으나 이제는 극복했다)
종목에 대한 기대를 접고 매도 했는데 오르는 경우
-> 종목에 대한 내 의견이 틀렸으니 아쉽지 않고 받아들이기 쉽다.
종목을 좋게 평가하고 있음에도 더 좋은 타이밍을 노리고 매도 했는데 오르는 경우
-> "좋게 보고 있는데 왜 팔았지? 욕심부리지 말고 홀딩하고 있을 껄, 오랜기간 보유했는데 팔자말자 급등하네"와 같은 생각들로 아쉬운 감정에 휘둘리기 시작하며 올바른 의시결정에 방해를 받음 (아쉬울 때 들어가도 이후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었을 때가 많았는데 그러지 못함)
종목에 대한 기대는 여러 리포트를 읽고 한 번 머릿속에 자리잡으면 꽤 길게 흔들리지 않고 유지되는 반면, 타이밍에 대한 욕구와 번뇌는 추가매수/홀딩/매도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든다. 이러한 고민을 줄일 수 있는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