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투자 철학, 방향, 정체성을 잡지 못하고 방황 중이다.
1. 나의 투자 철학은 뭐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지? 라는 고민을 계속한다고 답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결론이다. 물론, "결론을 먼저 내고 그 결론에 따라 투자를 하겠다"가 아닐 뿐이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야 할 문제임에는 변함이 없다.
2. 아직 먼 미래에 어떤 높은 산을 정복해야 할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당장 내 주변에 보이고 바로 갈 수 있는 동네 산들을 섭렵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다.
밸리는 그동안 매크로 동향 위주로 봤는데, 커뮤니티 피드에 올라오는 '나의 투자 원칙'류의 글들을 읽으며 자극을 좀 받았다. 이제는 종목조회/투자분석 기능을 좀 활용해서 종목을 들여다보고, 해당 종목 관련한 다른 분들 이야기도 읽어보고(이 기능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지금보다는 좀 더 깊이 있게 생각을 해봐야겠다. (당장 돈을 벌고 못 벌고의 문제에서 벗어나서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확보하기)
